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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의 성령역사 식구님 간증 9편

작성자: 관리자

조회: 14673 등록일: 2019-02-13

<div><font size="3" face="바탕체" color="#006bd4"><b style="">포천훈독성전 안도 도모요</b></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저는 머리 위에서 발끝까지 수술이나 다른 부상으로 상처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초음파를 보면 폐, 심장에 구멍이 뚫린 상처자국과 오른손은 유방암 수술의 후유증으로 림프 부종으로 부어 있습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평상시에는 지장없이 지낼 수 있지만 무리하면 쓰러져 버립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친정 식구들도 몸이 약하고 무당 같은 신앙을 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어 그것 때문에 영적 역사에 고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왜 이런 아픔을 느껴야 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민족, 씨족들의 죄라는 것이며 꿈에서 보여 주신 것은 인체 실험의 가혹한 장면이었습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청평 역사에도 열중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아버님의 소원과 다르다는 감각이 왔습니다. 메시아 외에는 해결하지 못하고 인간 힘에 따르면 이상함을 느끼고 영적인 일에 대해 싫증났었습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그러나 2대왕님에 의한 성령역사에는 폭포수 같은 눈물과 함께 마음의 해방감을 느꼈습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실제적으로 한국에서 시작이 되고 성령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을 뿐인데 등에서 독수리처럼 큰 날개가 나와 급속한 힘으로 끌어 올릴 것 같이 느끼고 이대로 날면 미치광이처럼 보일까봐 필사적으로 의자에 붙어 앉아 있었습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 그리고 앞자리에 나가서 기도받을 때는 무언가 큰 팔이 저를 이끌어 안아주는듯 했지만 안 넘어지려고 버티다보니 전후에 신체가 크게 흔들리고 오른손으로 단상을 붙잡아 내 생각을 버리고 성령에 맡기자 마치 금가루 샤워를 하는 것처럼 몸과 마음이 상쾌해졌습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 그 뒤에 받았을 때도 성령역사가 시작되면 손바닥에서 황금빛이 나 기뻐서 춤추고 싶어지고  손을 얹고 기도해주실 때는 무의식 상태가 되어 은하 세계에 떠있는 느낌입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 지난 일요일에는 손바닥에서 둥근 황금 태양처럼 불타는 구슬이  저를 조종하는 감각이 오고 손을 얹고 기도 해주시자 무의식 상태가 되어 은하 세계에 떠있는 것 같고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는 것처럼 편하고 안도감과 기쁨이 넘쳤습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  의식이 돌아오고  신체감각을 느낄 때 몸이  아주 가벼워 샤워한 것처럼 깨끗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날 계단을 내릴 때 평소에는 한 단씩 내려야만 하는데 똑바로 가볍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  신체 통증은 아직 남아있지만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본체론과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아버님의 심정을 느끼고  쏟아져 나오는 눈물과 함께 자연스럽게 회개와 감사하게 된 자신에게 놀랍습니다.</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br></font></div><div><font size="3" face="바탕체">  메시아와 같은 시간을 못 보낸 조상들 고통을 생각하며 심한 통증과의 싸움에서  회복 할 때마다 감사했지만 그러나 내 자신이 스스로를 안고  안타까워 했던 마음과 고통이 사라지고 행복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font></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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