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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통 전화를 사용하는가!

작성자: 서유암

조회: 18880 등록일: 2016-05-18

나는 직통 전화를 사용하는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직통 전화가 있다. 그것은 한 건의 불통도 없으며 난청 지역도 없다. 한평생 사용료도 무료다.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언제든지 기도로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히 4:15-16).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의 다이알(폰)을 돌릴(찍을) 때마다 항상 우리를 만나 주시며 대화해 주시는 분이다. 단니엘은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꿁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고(단6:10)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바른 신앙관을 위하여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고 편지를 전했다.    예수님 역시 우리에게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역설하셨다(마 7:7).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짐과 염려, 두려움, 필요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쁨, 승리, 성공 소식도 듣기 원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께 직통 전화를 걸기를 잊곤 한다. 존 웨슬리는 매일 두 시간을 기도에 투자했다. 그리고 “하니님은 기도를 통해,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 하신다”라고 말했다. 마르틴 루터는 “만약 매일 아침 두 시간을 기도하지 않으면 그날은 사탄이 지배해 버린다. 또 일이 많은 날은 세 시간을 기도하지 않으면 도저히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o:p></o:p>    매일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일정한 기도 시간의 분량을 내도록 하라. 그리고 일정한 기도 시간대를 정해 보라. 이른 아침, 점심 시간, 또는 저녁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o:p></o:p>    그리고 하나님께 언제고 가능한 직통 전화를 사용하도록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직통 전화를 주셨다는 사실을 말이다.    1968년 1월 1일 참하나님의 날 제정으로 통일교회의 기도 말미의 변화는(이전까지는 “주의 이름으로”) “참부모 이름으로 기도” 로 변화 되었으며 1999년 6월 14일 “참부모님 천주승리축하선포” 의 기대위에 1999년 9월 14일로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000의 이름” 인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를 선포하심으로 1999년 10월 27일부터 “기도가 아니라 보고하는 시대가 열렸다.     “아버님께서 살아계시니까, 움직이시니까, 성령의 은사로 우리를 직접 만나시는 것,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기도의 시대가 지났고 모심의 삶같이 살고 모든 것 보고의 삶으로, 꿈에서도 나타 나시고 영적 방문으로 나타나시고 길이 안 보일 때 등불이 되시고 날아갈수 없을 때 날개하시고 우리를 직접 인도하시는 5차원 영련세 협회시대 오감의 시대, 하늘의 영적 오감이 뚤리면서 아버님 보고 듣고 향기를 맛고 아버님을 만질 수 있는 모심의 보고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참대신자말씀 2016.02. 11-미국성전) 라고 말씀을 하신바 있다.   <o:p></o:p>    참 대신자 상속자님은 1997년 9월 6일 이연아님과 축복을 받으시고 제4차 아담권 시대 선포(97.9.11)를 통한 보고시대에 편승하여 제4차 아담권 시대의 전통은 훈독회(97.10.13)에 발 맞추어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기도와 명상”을 통해서 12년이상 하나님과 참아버님께 보고하고 살았다.      참아버님 성화후에도 펜실베니아, 아무도 없는 외로운 광야에서도 멈추지 않고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하심으로 지금은 생령체로 계시는 참아버님을 매일 매일 만나심의 삶이 아닌 직 간접으로 모시고 살고 계시는 참효자 충신 의인 성인이심은 물론 참아버님과 일심, 일체, 일념, 일화의 자리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3대왕권과 황족권의 왕국 섭리를 진두 지휘하고 계심을 확실이 알수있게 된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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