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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聖經 을 工夫해야 하는가? 에 대한 提言

작성자: 서유암

조회: 18687 등록일: 2016-05-13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책이다. 몇백 년 전 구텐베르크가 처음으로 성경을 500부 인쇄한 이래 60억 부 이상 출판되었고 2,000여 개 언어로 번역 되었으며 또 번역 중에 있다. 미국 가정의 90% 이상이 적어도 한권 이상 성경을 가지고 있으며 열명 중 네 명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성경을 읽는다고 한다.    성경만큼 널리 알려지고 많은 영향을 미치는 책은 없을 것이다. 성경이 변함없는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의 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성경의 저자시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께 선택된 독자다. 성경을 쓰신 이유는 우리가 읽기를 바라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책이였을까? 그것은 인간의 언어, 특히 기록된 언어가 의사 전달에 가장 효과적이며 정확하기 때문이다. 기록된 언어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그렇다면 성경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성경을 읽는 것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읽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과 우주의 신비를 추측하는 수단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들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에 당신을 보여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이 땅으로 오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문형진 당시 세계회장님은 본부교회 설교에서 제일먼저 성경말씀을 인용하시고 그 다음 불교 화염경, 이슬람경, 참아버님 말씀으로 결론을 맺었다. 지금도 2대왕의 설교는 성경 인용으로부터 설교를 하신다. 이것은 왕님의 하루의 시작이 성경을 펼침에서 이루어 짐을 충분히 추측을 할수 있게 된다.    성경을 펼쳐 보라.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는지를 살펴보라(히 11장) 성경을 읽는 동안 하나님이 말씀하실 것이다. 말씀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참고: 리더십 성경. 발행처:사단법인 두란노서원. 발행인: 송영태. 편찬.하용조)   <o:p></o:p>  추신 : 종.메 지도자는 靈的 리더자다. 靈的으로 참된 指導者의 基本資質은 聖經을 깊이 깨달아야 眞正한 靈的 知慧로 모든 것을 具體的으로 生角하고 具體的으로 計劃하고 具體的으로 行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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